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1개 🍊네 글자: 20개 모든 글자:42개

  • 딸칵딸 : (1)‘딸카닥딸카닥’의 준말.
  • 왈칵달 : (1)‘왈카닥달카닥’의 준말.
  • 왈칵왈 : (1)‘왈카닥왈카닥’의 준말. (2)‘왈카닥왈카닥’의 준말. (3)‘왈카닥왈카닥’의 준말. (4)‘왈카닥왈카닥’의 준말. (5)‘왈카닥왈카닥’의 준말. (6)‘왈카닥왈카닥’의 준말. (7)‘왈카닥왈카닥’의 준말. (8)‘왈카닥왈카닥’ 준말.
  • 절칵절 : (1)‘절카닥절카닥’의 준말.
  • 쩔칵쩔 : (1)‘쩔카닥쩔카닥’의 준말.
  • 꼴칵꼴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달칵달 : (1)‘달카닥달카닥’의 준말.
  • 볼칵볼 : (1)지직한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자꾸 조금 쑤시거나 주무르거나 밟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올칵올 : (1)먹은 것을 조금씩 잇따라 게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올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여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올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들칵들 : (1)‘덜컥덜컥’의 방언
  • 찰칵찰 : (1)‘찰카닥찰카닥’의 준말. (2)‘찰카닥찰카닥’의 준말. (3)‘찰카닥찰카닥’의 준말. (4)‘찰카닥찰카닥’의 준말.
  • 질칵질 : (1)‘질카닥질카닥’의 준말.
  • 왈칵덜 : (1)‘왈카닥덜카닥’의 준말.
  • 발칵발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탈칵탈 : (1)‘탈카닥탈카닥’의 준말.
  • 짤칵짤 : (1)‘짤카닥짤카닥’의 준말. (2)‘짤카닥짤카닥’의 준말. (3)‘짤카닥짤카닥’의 준말. (4)‘짤카닥짤카닥’의 준말.
  • 울칵울 : (1)‘울컥울컥’의 방언
  • 철칵철 : (1)‘철카닥철카닥’의 준말.
  • 잘칵잘 : (1)‘잘카닥잘카닥’의 준말. (2)‘잘카닥잘카닥’의 준말. (3)‘잘카닥잘카닥’의 준말. (4)‘잘카닥잘카닥’의 준말. (5)‘잘카닥잘카닥’의 준말.
  • 몰칵몰 : (1)코를 찌를 듯이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듯한 모양. (2)‘몰카닥몰카닥’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카, 칵, 칸, 칼, 캄, 캇, 캉, 캐, 캑, 캔, 캠, 캡, 캥, 캭, 컁, 커, 컥, 컨, 컬, 컴, 컵, 컷, 케, 켄, 켓, 켜, 켠, 켣, 코, 콕, 콘, 콜, 콤, 콥, 콩, 콱, 쾅, 쾌, 쾡, 쾨, 쾽, 쿠, 쿡, 쿤, 쿨, 쿰, 쿱, 쿵, 퀄, 퀑, 퀘, 퀭, 퀴, 퀵, 퀸, 퀼, 큐, 크, 클, 킈, 키, 킥, 킨, 킬, 킵, 킹

실전 끝말 잇기

칵으로 시작하는 단어 (36개) : 칵, 칵메기, 칵바가지, 칵박, 칵박세기, 칵별이, 칵족박, 칵칵, 칵칵거리다, 칵칵대다, 칵칵하다, 칵터스형, 칵테일, 칵테일 광선, 칵테일글라스, 칵테일 글러브, 칵테일 드레스, 칵테일 라운지, 칵테일 링, 칵테일막걸리, 칵테일 바, 칵테일 백, 칵테일소스, 칵테일 소주, 칵테일 슈즈, 칵테일 슈트, 칵테일 스와프, 칵테일 에이프런, 칵테일 잔, 칵테일 주사 ...
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칵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